다이어트 하다보면 쉽게 허기지잖아요.
그래도 다이어트 익숙해지면 위는 작아져서 많이도 못먹구요.
저는 원래 구운계란을 삶은계란보다 좋아해서 종종 식사대신 먹기도해요.
그런데 간식으로 계란을 먹기엔 좀 부담된단 말이죠.
그래서 생각해낸게 바로 훈제 메추리알!
맛도 있으면서 작아서 부담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