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몸무게 유지를 위해서 하고 있어요.
제 간식은 직접 만든 요거트입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요거트는 단맛이 있어서 별로예요.
남* 그릭요거트 조금에 우유 200미리 데워서 만들기 시작했어요.
벌써 한달째 매일 만들어 먹어요.
덜어서 먹고 남은 요거트에 우유 데워 또 섞었어요.
우유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그대로 느껴지는 요거트예요.
아이도 좋아하는 맛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