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죠. 살은 내가 찌죠.
꼬지전을 최대한 길게 만들었어요. 대자 후라이팬에 한 개만 들어가요.
쪽파 단무지 맛살 그 길이대로요.
대략 6조각으로 잘라 접시에 놓으니 적당했어요.
갈비찜 대신에 사태찜을 했어요.
갈비 느무 비싸고.... 기름 느무 많고
사태로 갈비양념 고대로
맛있어요.
소화에 좋은 무나물.
최대한 덜 먹어보렵니다.
음식은 살 안쪄요. 살은 내가 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