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니뭐니해도 추석명절엔 빠지면 섭섭한 꼬치~ 단무지와 햄 그리고 맛살! 거기에 아삭아삭 아삭이 오이고추를 넣어 빨강 노랑 초록의 조화~ 거기에 부침가루 슥슥하고 계란물에 풍덩 넣었다가 고소한 콩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칙칙~ 요리하면~ 크으으~~ 따뜻할때 바로먹으면 그맛은....잊지못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