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에 빠지면 섭섭한 꼬지전~
손은 많이 가는데, 만들어 놓으면 참 예뻐요 :)
평소에는 잘 안만들게 되서 명절날만 만들어요.
알록달록 예뿐 꼬지전~
남은건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찌개 끓여도 맛있고.
에어에 돌려 먹어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