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절에는 간소하게 꼬치전만 만들어봤어요
공주가 꽂아주고 신랑님이 옆에서 거들어주니
금방 만들었어요
낼이 울 공주 생일이라 갈비찜이랑 미역국
다른 음식들도 이제 준비시작해야합니다
모두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