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서 고구마 1상자를 주셨어요.
매일매일 고구마를 쪄서 먹다가 질렸지요 ㅎ.
그래서 고구마 맛탕을 했어요.
설탕을 많이 줄이고 올리브 기름으로 약한불에 굽듯이 요리했더니 맛있었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