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치 없이 못사는 사람이어요.
회사 식당에 중국산 김치가 올라오면 별로 퍼가는 사람 없지만, 저는 한스푼 크게 퍼 담습니다.
김치는 아쉬워도 중국산일망정 없으면 안됩니다.
유산균이 부족해선지...ㅠ.ㅠ
오늘 레시피랄 것 없지만, 제가 집에서 먹는 김치찌개 가져왔습니다.
김치와 두부와 소금만 있어도 되고,
김치가 맛나면 김치만으로도 끝내주는 최고의 반찬!
생각하니 또 군침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