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목요일 3일전 저희 어머니 김장하셨어요. 김장하면서 먹는 요리느 수육에 생김치 싸먹는게 제일 좋지만요. 평소에 하는 김치 요리 중 제일 간편하고 많이 하는건 역시 볶음밥 같아요. 백종원 아저씨 때문에 저같은 요리 초짜도 잘 하는 요리가 되었어요. 아이들도 제가 해주는 라면보다 이걸 더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