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을 깨끗이 씻고 냄비에 물이 끓기 시작하려고하면 얼른 꼬막을 넣고 한쪽방향으로 휘휘 저어가며 삶아준다. 꼬막이 대여섯개 정도 입을 벌리면 꼬막을 건져 살을 발라낸다.- 2. 양념장을 만든다- 진간장, 고춧가루, 다진마늘, 맛술, 매실청, 깨소금
- 3. 부추를 송송 썰어준다.
- 4. 볼에 부추, 꼬막을 넣고 양념장을 넣어 살살 버무려 준다.
- 5. 오목한 그릇에 밥과 양념된 꼬막을 담고 참기름을 넣어 비벼 먹으면 된다.
- 어린잎이나 오이, 상추, 깻잎등 여러가지 채소를 이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해먹어 봤는데 내 입맛엔 부추만 넣어 해먹은게 제일 맛있었다.(사진이 너무 어둡게 찍혀 맛있어 보이지 않아서 속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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