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간단한 국물요리/두부감자국

비가 오건 안 오건 문제될건 없지만 다이어트를 하는 입장에서 가장 간단한 뭐 그냥 물에 던져놓고 끓이기만 하면 되는 요리라 별다른 조리법도 없다.

 

필요한건 두부와 감자와 약간의 소금 그리고 물

두부를 다이어트 한다고 많이 먹고 있는데 보통 두부김치나 두부조림, 두부전등을 해먹고 그냥 삶아서 간장에 찍어먹거나 생김치에 싸서 먹기도 한다

국으로 할경우엔 그냥 작게 잘라서 감자 넣고 약간 간 맞추고 끊이기만 하면 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운 맛은 일절 없지만 

가끔 후추를 넣어볼까도 생각하지만 별로 일것 같고 그냥 이름을  두부감자국이라 부른다.

다이어트하는데 솔직히 요리하기 귀찮다.

양배추같은 경우도 1/4토막 내고 삶아서 조금씩 집어먹는데 이 두부감자국또한 고만할 필요가 없는 가장 간단한 국물요리다

 

가장 간단한 국물요리/두부감자국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