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든 안오든 여름엔 역시~~ 미역오이냉국 ^^

더우니까 정말 입맛도 없고~~

비도 오고 기분도 울적하고~~~~

새콤 달콤~ 한 시원한 국물이 땡기는 여름이잖아요~~

 

이럴 때 저는 미역오이냉국을 만들어 먹는데요~~~

미역은 몸에도 좋을 뿐 아니라 칼로리도 낮아서 최고의 요리죠.

요즘 백종원표 레시피 인기라서~~ 따라서 만들어 보았어요.

 

우리집 제일 열일하는 본죽 죽 그릇 ㅋㅋㅋㅋ 날이 흐리니까 사진이 세상 맛없게 찍힘;;;;

 

비오든 안오든 여름엔 역시~~ 미역오이냉국 ^^

 

:소금:설탕:식초 = 600ml:1t:4t:6t

6146 법칙을 활용하면 간단하고 맛있게 육수를 만들 수 있어요.

저는 여기에 달콤새콤한 향을 더하기 위해 매실청을 한스푼 더해서 먹는답니다.

 

육수를 먼저 잘 6146 법칙으로 만들어 냉장고에 살포시 넣어두고요.

미역을 잘 불려 먹기 편한 사이즈로 잘라주고

오이는 잘 채썰어서 두고요.

저는 적양파가 있어서 조금 썰어 넣었네요.

고추는 없어서 생략~~

준비한 재료에 간장, 설탕, 소금, 다진마늘 조금 넣어서 밑간이 배도록 5분 정도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육수를 부어주면 된답니다.

 

맛을 보고 기호에 맞게 소금이나 간장이나 식초로 간을 맞춰주시면 되요~~

깨소금 넣고 싶었는데 우리집 왜 깨소금도 없니?? 뭐 없어도 괜찮아요~

충분히 맛있습니닷~~

저는 너무 차가운건 좋아하지 않아서 얼음은 넣지 않아요~~

냉국 한그릇이면 여름철 떠난 입맛도 슝~하고 돌아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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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jeju줌마
    더울때 한그릇 뚝딱하면 시원하죠~~
  • sora힘찬하루
    우와~6146법칙 외우기도 쉬워서~^^*
    잘 기억해놀께요~!
  • homi
    자색양파를 사용하셨군요~~ 미역냉국 음~~벌써 새콤달콤 입맛을 돋구네요
  • 데굴은짱
    냉국은 미역냉국 콩나물냉국 도토리묵냉국 진짜 다 맛있어요 더워서 그런가
  • 슈퍼샤이
    미역 오리냉 안먹어본것 같은데 좋은 추천 감사해요!! 레시피 너무 좋아요
  • 찐ㄴㄴ니
    울집 남펴니가 좋아하는 오이냉국이네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