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이 더워서 시원한게 많이 땡기는 것 같아요.
그런데 프랜차이즈 카페를 가면 돈도 돈이고 칼로리도 높아보여 망설여지는데요 ㅎㅎ
저는 이럴 때마다 집에서 얼음컵에다가 링티를 넣어 마시거나
제로아이스티를 사서 마신답니다.
요즘 제로아이스티가 많더라구요!
그런데 간혹 블루레몬에이드가 너무 땡길 때가 있어요.
이럴 때는 편의점에서 블루레몬에이드를 싸게
구할 수 있으니 사서 얼음컵에 넣어먹는데
값도 싸고 칼로리도 높지 않아 좋더라구용.
여러분도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선에서 이렇게 나만의 음료를 드셔보는 것도 (정신도)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