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에이드 커피숍에서 사먹음
비싸잖아요.
저는 비싸도 사마시지만
아들들은 맛난곳은 비싸고
싼 곳은 맛이 없다고해요.
작년엔 청사서 타줬었는데
이번엔 제가 직접 만들어서 타주려구요.
자몽에이드 좋아하는
아들 위해 안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