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숭아라고 아시려나요?
우리가 흔히 하는 복숭아와는 달리 개복숭아는
못생긴 조그마한 털복숭이 과일이에요
텁텁한 맛 때문에 그냥 먹기에는 힘들지만
기관지 관련 약재로 많이 활용되는 몸에 좋은 과일입니다.
저희집은 이 개복숭아를 청을 만들어 뒀다 음식에도 넣고
차로도 마시고 그래요 겨울엔 뜨겁게 여름엔 시원하게요.
그냥 개복숭아청아 생수를 섞어 마셔도 되고요
탄산수를 섞어 마시면 에이드 느낌으로 마실수 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