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홈카페 메뉴는 아메리카노나 라떼는 물론이고
여름에는 시원한 매실차가 필수 메뉴예요 ㅎㅎ
엄마가 담그신 매실원액과 물을 1:1 비율로 넣고
얼음을 한주먹 넣어주면 진한 매실차 완성 !!!!
매실원액은 가라앉기때문에 계속 저어줘야해요
이렇게 덥고 습한 날씨에 아이스 매실차 마시면
속이 뻥 뚫리고 너무 시원해요
처음에는 진하게 마시고 얼음이 점점 녹으면서
연하게 끝까지 마셔야해요
오늘도 비가 내려서 너무 습하고 덥네요
시원한 매실차와 함께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