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라떼~

나만의 라떼~저는 겨울에도 아아만 마시는 골수아아파인데요. 단 걸 싫어해서.. 근데 왠지 여름에는 체력 소모가 더 크게 느껴져서인지 가끔씩 단 음료가 땡겨요. 근데 또 믹스는 너무 달아서 한 모금 마시면 바로 아웃. 그래서 탄생한 것이 홈메이드 라떼 두둥~ 

사실 별 건 아니고요ㅋ 카누 2봉에 믹스 1봉을 섞어요(전 단 걸 싫어해서 믹스1봉만 했는데 믹스 2봉도 좋아요) 그리고 녹을 정도로만 뜨거운 물을 부어주구요. 시원한 우유를 원하는 만큼 넣어요. 그리고 얼음 넣으면 끝!  너무 달지 않은 라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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