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가 느무 힘들어요. 정체기 구간이 왜이리 길까요 😂 봄이되니 맛있는것도 너무 많네요ㅠ
좀 먹은것도 탓이긴 하죠ㅎㅎ 2주 동안 맛있게 먹었더니만 빠지지는 않고. 이정도면 잘 마무리 했다며 스스로 합리화합니다ㅎㅎ 나쁜것들을 많이 먹었더니 자꾸만 당기네요. 당이 당을 부른다는게 어떤말인지 알겠어요ㅎㅎ
이런 저를 반성하며 오늘부터 마음을 다시 잡습니다. 검정콩물을 사와서 저녁대신 먹습니다ㅋ 시간을 7시30분 이후로 철저히 잘 지켜야겠어요. 수영복 사온거를 입기 위해서라도 파이팅해보겠습니다. 다음번 후기는 더 빠져있는거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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