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질 한다고 팔을 흔들면 덩실덩실 살이 허리춤을 추지요 곧 더워지기 시작하는데
산곡동미녀삼총사아 팔뚝살 한팔뚝하는데 한때는 주사의 도움빌어 팔뚝살 빼보려구 서울의병원까지 다녔는데 아프기는 죽을만큼 아팠음 주사기로 가스를 집어넣음 살이 찢어지는거 같았음 그때뿐 시간지남 다시 원상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