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마시면서 본 글 ~~~
꼭 나한테 하는 소리 같다.
참 현실 반영이다. 나만 움직이지 않고 있는데 입만 움직이고 있다. 먹는중이다. ㅠㅠ
저도 읽어보니까 저랑 같네요 ㅜㅜ 입은 하루종일 움직이려고 하네요
ㅎㅎ 저랑 똑같은 분이 계셔서 위로가 되네요. 이제 슬슬 움직여야겠네요.
부지런히 움직여야겠다고 생각만 하는거같아요
맞아요. 저도 생각은 하는데 실천이 잘 되지 않아요. 카페나 커뮤 볼 때도 자극 많이 받다가 끝이 나네요. ㅎㅎ
아이고 ㅎㅎ 쉬는 시간도 필요한법이죠 그래도 운동해서 밸런스도 맞춰주세요
네 만보도 걷고 러닝도 했어요. 유일하게 하는 운동이라 그건 빼먹지 않고 하고 있어요.
저한테도 하는 말이네여 ㅠㅠ 아...뼈 맞았어용 ㅎㅎㅎㅎㅎㅎ
다들 비슷하죠. 그래도 계속적인 자극 받으면 변화될거라 믿어요. 우리 힘내자구요.
더 정확하게는 멍때리고 있다가 아니라 밥때리고 있다 아닌가요 ?? ㅎㅎ
ㅇㅓ맛 제 이야긴 줄 알았어요 ㅎㅎ ㅇ 그냥 웃습니다 ㅋ
헉..반성하게 되는 글이네요. 저 지금 멍 때리고 있는데.
와 제얘기같네요.. 저만 이러는줄 ㅠㅠ 부지런하게 움직여야겠어요
ㅋㅋ멍때리는 것도 어떨땐 필요하다고 해요 너무 자책하지 말아요
다른사람들도 멍때리고 있을거다 ..라며 스스로에게 위안을 건내봅니다. ㅎㅎㅎ 뛰는사람 얼마나 있겠어요 ㅋㅋㅋㅋ
지금도 머릿속은 낼 뭐먹지 하고 있네요 ㅎㅎ 낼은 꼭 운동하러가야겠죠
누가 뛰고 있나요? ㅋㅋ 못본것같아요 ㅋㅋㅋ 아휴 다이어트 힘들다ㅜㅜ
57 저한테 하는 얘기였네요 멍때리는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