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s를 사도 잘맞았었는데 어느순간 입었더니 꽉끼더라구요ㅠㅜ들어가긴들어가는데 걸으면 배가 찡겨서 버겁달까....너무 꽉 끼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저 청바지가 여유가 있을때까지 다시 다이어트도전합니다 저 잘보이는곳에 걸어놔서 다이어트힘들때마다 언젠가 저 청바지를 다시 입겠다!!!라는 마음을 다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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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쑤기9
진짜 안 맞는 옷을 입는다는 목표로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좋은 자극제가 되는 것 같아요 ㅎㅎ
먹자먹자
하제 비만인 저는 s근처에도 못 가봤는데 저도 자극되네요 ㅎㅎ 열심히 운동하셔서 예전으로 돌아가시길 바래요
송광
청바지를 보면서 다이어트의 결심을 다지게 되니 꼭
성공 하실것 같습니다. 열심히 운동하시고 꼭 그 청바지 입으세요 ㅎ
채아미
좋은생각이예요
보이는곳에 걸어두고 자극을 하면 열심히 할수있을거예요
샤르데냐
자극을 부르는 옷이 있죠. 다이어트하면서 계속 그 옷을 입어보면서 열정을 불태우면 됩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