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탈출을 위하여~

상체는 몸무게에 비해 살이 없는 편인데, 항상 하체가 문제인 것 같아요.

나이들수록 하체가 튼튼한게 좋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셀룰라이트도 없애고 싶고, 탄탄해보이는 하체를 만들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거실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스텝퍼를 뒀는데, 확실히 그냥 널부러져 있다가도 스텝퍼를 보면 일어나서 조금이라도 밟아보게 됩니다. 

그래서 제 다이어트 자극은 스텝퍼가 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오늘은 주말이어서 많이 못했는데 다시 내일부터 화이팅해볼게요.

 

하비탈출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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