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햇살
푸하하하하 볼때마다 우끼는 글이라는 생각드네요
누가 제 이야기를 이렇게... ㅎ 이번에는 열심히 노력해보려합니당
푸하하하하 볼때마다 우끼는 글이라는 생각드네요
우껴요. 저도 그러네요.
다이어트 하는 분들 모두가 그럴거라고 위로하고 잇어요 ㅎ
ㅋㅋㅋ 전데요?
아 77님도 그러세요? ㅋㅋㅋ 저도 그래요 말을 말던가 왜 말을 해가지고 ㅋㅋ
ㅋㅋㅋ 공감되는 글이네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이제 진짜 급하지 않고 찬찬히 빼보려고 합니다 ㅠ
재미있는 글이네요 그래도 화이팅이요 ㅎ
네네 ㅎ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찬찬히 해봐야 겟어여 ~
웃기네요. 어쩜 정말 뜨금하네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면 누구나 공감할거 같네요 ㅎ
우잉.ㅠㅠㅠ 모두가 다 그런거죠ㅠㅠㅠ
저도 모두가 다 그런거라고 위로하고 잇지만.. 슬프네요
저는 고등학교 졸업 후 하루도 빼지않고 살을 빼고 있는데 왜 찌기만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와,,어쩜 저랑 똑같으실까요? ㅋㅋ의지 부족인가 봐요 ㅠ
전 벌써 몇십년째 그 얘기중인데요 엄청 찔리네요
저도 정곡을 찔렷어요 ㅋㅋ 그래서 아가리어터란 소리 많이 들어요
저는 절때 아니네요 저눈 내일부터라고 합니다
아이디부터가 다요트랑 거리가 머네요 건빵 살 많이 찌는데....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제 얘기네요 ㅎㅎ.. 저도 매일 말로만 다욧중
괜찮아요. 매일 1일이라고 하면서 운동하시면 됩니닷
아니 근데 솔직히 전세계 여자들 대부분이 그렇지 않나요ㅋㅋㅋ 다이어트가 얼마나 힘든데ㅠ
어머나 엄청 뜨끔해지는글이네요 제 얘기같아서요
84 도돌이표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