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을 걸었어요 장갑 목도리 패딩 다 넣어뒀고 이제 남부에는 이미 도착한 봄을 기다리면 되겠어요 여기는 아직 어느 나무도 꽃잎을 펴지 않았거든요
야고와, 출퇴근길에 걸으셨다니 멋져요! 🌼 장갑, 목도리, 패딩까지 다 챙겨두셨군요. 이제 봄이 오기를 기다리는 마음이 정말 공감돼요. 남부는 벌써 봄이 왔다니 부럽네요! 🌸 여기서는 아직 꽃잎을 볼 수 없어서 아쉬워요. 얼른 따뜻한 날이 오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