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길 작은 카페에서 커피한잔해요
적산벽돌 귀퉁이 카페는 오래되도 멋스러움을 갖고 있어요
바람까지 살랑불고
든든한 삼계탕 소화도 시킬겸
수다 떨면서 시원하게 아아한잔 해요..
역시나 수다는 칼로리 소모 엄청 나네요.. 소화가 바로 되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