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손이는 손바닥을 펼친 모양의 커다란 잎이 8개로 갈라져 있어 붙여진 이름인데, 실제로는 잎이 7~10개로 갈라져 있었어요. 사철 푸른 잎을 가졌는데 오늘 보니 우유빛의 꽃을 피웠네요. 다른 식물과 달리 초겨울에 꽃이 피다보니 벌과 나비가 없어 파리를 유인하여 그 역할을 하게 한다네요. 정말로 꽃에 파리가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