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way032
직접 만드셨군요 고구마 말랭이 맛있어요~~ 호박도 맛나겠네요
이틀전에 집에서 만든 말린 고구마입니다.
쪄서 한김시켜 가지고 스틱처럼 썰어서 집에 건조기로 말립니다. 이번에는 찜기의 열기가 싫어서 압력밥솥에 15분 쪘어요. 원래 다시 말릴 거라 그렇게 푹 찌지 않거든요.
호박고구마고 좀더 두툼하게 썬것도 있어요.
전 이걸 두고두고 천천히 먹기 때문에 좀 많이 말려요. 물론 그냥 먹기는 말랑한 게 좋지만 거의 수분이 없어야지 오래 가니까요. 이거를 우리 강아지 라떼랑 산책갈때 나도 먹고 우리 강아지도 주고 합니다.
배고플 때 입가심도 되고 뭐 열량은 낮지 않지만 건강식이고 사먹는 과자보다는 소금도 안 들어가 있고 추가 당분도 없으니☺️
건조기 켜놓은 김에 단호박죽하고 남은 약간 익힌 단호박 조금 있길래 같이 말렸습니다. 고구마보단 덜 맛있어도 호박의 독특한 향까지 더해서 간식이 다채로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