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커피집 마감까지 하고 집에 도착해보니 어머니께서 삼겹살 구워 먹을려고 준비를 다 하셨어요.
우리 집에선 자이글로 굽거든요.
파채 무쳐 놓구요. 냉장고에 표고버섯이 있어서 얼능 씻어같이 구웠어요.
전 자이글에서 구으면 껍질이나 끝에 부분이 빠삭해서 좋은데 오늘 삼겹살은 어제 슈퍼에서 세일한 수입 삼겹살인데 기름이 좀 작았는지 구워 놓은 곳이 말랐더라고요.
어머니가 쌈 채소를 여러가지를 준비해줘서 쌈을 다양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저가 좋아하는 와사비랑도 먹고.
그리고 오늘은 씻은 묵은지도 있어서 더욱 다채롭게해서 맛있게 먹었네요.
다채로운 쌈
먹으면서 아주 잘게 잘라서 식혀서 우리 라떼도 사료랑 섞어 주었어요
우리 꽃가게가 가까운지 가고 오는 것만으로는 6천보를 넘기지 못하더라고요. 빨리 걸어가지구 주변을 조금 더 걸어서 겨우겨우 6000보을 맞춰서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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