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간단히

저녁은 간단히

저녁은 밥맛이 없는게 아니고 너무 힘들고 오늘 점심 너무 잘 먹은 거 같아서 두유로 떼우려고 합니다.

4시쯤 라떼랑 집에 들어와서 라떼 발딲고 나 씻기전에  푸드 스타일러에 콩 넣고  35분정도 지나니 검은콩 검은깨 두유가 됐어요(아몬드도 조그만 한 컵 +)

뜨거울 때 1잔씩 엄마랑 저녁으로 먹었어요. 엄마도 점심에 라면 반개 드시고 이걸로 저녁을 때우신다네요.

이거로 배고품이 생각 안 나야 될텐데 그게 안되면 뭘 먹어야 될지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내가 남겨서 가져온 마들렌 반으로 짤라 엄마 먹고 동생도 줬는데  동생은 마들렌이 맛이 없대요~~ 

쪼끔 남은 거 내가 먹었죠. 

비싸고 달달하고 맛있는 게 그애는 왜 맛이 없을까요?(결국 동생은 마들렌보다 녹차가 싫은 거였어요.

이 마들렌이 말차피스타치오 마들렌이었거든요)

하여튼 자기가 안먹어 본거는 별로 안 좋았다니까

어머니랑 동생이 그래요. 새로운 음식보단 익숙한 음식이 좋고 새로운 음식은 시도를 잘 안해요 

근데 저는 완전 반대에요. 새로운 음식 시도를 정말 좋아해요. 물론 비싸면 좀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긴 하지만 심사숙고했다가 기회가 되면 나중에라도 맛보려고 노력해요.

저녁은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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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딸기와의행복
    저는 반반~
    새로운 음식에대한 호기심도 있지만
    뷔페 가면 먹는것만 먹듯~
    익숙한거에 마음이 가요
  • 핑크핑크퐁퐁
    간단하게 드셨네요
    마들렌 맛있보여요
    • 프로필 이미지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1시간 조금 넘게 줄 서 가지고 들어간 도토리 가든에서 시켰던 거랍니다. 애견 출입 가능이라서 갔었는데 경험 해봤으니까 된 거 같애요. 빵이 맛있는 집이라 다이어트 때는 약간 거리를 둘곳😅
  • 파인더홀
    저녁 간단히 좋아요
    저도 간단히 먹어요
  • 다우니향기
    간단하게드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