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와의행복
라떼한테는 누나의 존재가 아주 크겠어요~ 하루 일과가 라떼랑 떨이질수가 없죠 미용도 직접 해주시고~ 오늘도 야무지게 보내고 계시네요~^^
오전에 꽃가게 알바로 가서 한두 시간 하고
라떼 셀프미용도 조금 더 해줬어요. 2주 전 쯤에 해줬었는데 미진한 부분이 있어서 조금만 더 해줬네요.
그러고나니 너무 배가 고픈데 가게는 내가 먹을 건 없고 사먹기는 좀 애매해서 가지고 다니는 에너지바와 우유반잔 먹었어요. 이거 먹고 우리 라떼랑 더 산책해야 했었거든요.
먹고 동대문 쪽까지 가서 흥인지문 공원에서 낙산공원으로 쭉 올라갔어요
성곽길 따라 걷는 라떼
전에 봄 시작할 때 쯤에 꽃망울 피었던 것이 이렇게 활짝 폈어요.
햇살을 즐기는 아이같지 않아요?ㅎㅎ
8000보는 넘겼네요 오늘은 걸을 때 제법 힘들었는데 그거에 비하면 걸음 수는 좀 안나온거 같애요.
라떼 미용을 시켰으니 오늘 목욕을 해야 했었어요. 들어와서 목욕시키고 털 말리고 정리까지 마치고 나니 정말 배가 고프네요. 아까 너무 조금 먹었으니 한 번 더 점심을 먹으려고요.
그래서 집에 있는 그릭 요거트에 냉동과일, 견과류까지 넣어가지고 먹고 카무트검은콩두유도 반잔 먹었네요.
내가 겨우 앉아서 마저 점심은 먹고 있으니 라떼는 옆에서 졸면 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