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두번 나눠 먹게 됨

오전에 꽃가게 알바로 가서 한두 시간 하고 

라떼 셀프미용도 조금 더 해줬어요. 2주 전 쯤에 해줬었는데 미진한 부분이 있어서 조금만 더 해줬네요. 

그러고나니 너무 배가 고픈데 가게는 내가 먹을 건 없고 사먹기는 좀 애매해서 가지고 다니는 에너지바와 우유반잔 먹었어요. 이거 먹고 우리 라떼랑 더 산책해야 했었거든요.

점심은 두번 나눠 먹게 됨

먹고 동대문 쪽까지 가서 흥인지문 공원에서 낙산공원으로 쭉 올라갔어요

 

성곽길 따라 걷는 라떼 

점심은 두번 나눠 먹게 됨

전에 봄 시작할 때 쯤에 꽃망울 피었던 것이 이렇게 활짝 폈어요.

점심은 두번 나눠 먹게 됨

 

햇살을 즐기는 아이같지 않아요?ㅎㅎ

점심은 두번 나눠 먹게 됨

8000보는 넘겼네요 오늘은 걸을 때 제법 힘들었는데 그거에 비하면 걸음 수는 좀 안나온거 같애요.

 

라떼 미용을 시켰으니 오늘 목욕을 해야 했었어요. 들어와서 목욕시키고 털 말리고 정리까지 마치고 나니 정말 배가 고프네요. 아까 너무 조금 먹었으니 한 번 더 점심을 먹으려고요.

그래서 집에 있는 그릭 요거트에 냉동과일, 견과류까지 넣어가지고 먹고 카무트검은콩두유도 반잔 먹었네요.

점심은 두번 나눠 먹게 됨

내가 겨우 앉아서 마저 점심은 먹고 있으니 라떼는 옆에서  졸면 쉬고 있어요.

점심은 두번 나눠 먹게 됨

0
0
댓글 4
  • 딸기와의행복
    라떼한테는 누나의 존재가 아주 크겠어요~
    하루 일과가 라떼랑 떨이질수가 없죠
    미용도 직접 해주시고~
    오늘도 야무지게 보내고 계시네요~^^
    • 프로필 이미지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저도 라떼 없었으면 어쩔지 몰랐겠어요. 지금은 라떼가 부지런할 수 있는 이유인것 같아요.
  • 산들바다
    라떼 너무 예쁘네요~ 같이 산책하면 너무 좋을꺼 같아요~ 미용도 직접 해주시고 대단하세요
    • 프로필 이미지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아메리칸 코카스파니엘이 원래 이렇게 이쁘죠😁 
      내형편없는 미용 솜씨에도 우리 라떼는 충분히 이쁘답니다. 근데 미용할 때 가만히 있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