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화이팅
귀여운 라떼 안녕? 운동도 하시고 식단도 좋으시고..배우고 갑니다~ 화이팅이예요~~^^
오늘 12시부터는 비가 올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가 떠서 라떼랑 9시대 와룡공원 쪽으로 올라갔는데 말바위까진 안 가고 감사원 쪽으로 내려가서 북촌로, 창덕궁 지나 다시 집으로 돌아왔네요 제법 걸어서 다리는 아팠지만 비도 안 오고 집에 들어와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러니 배가 많이 고팠는데 카무트밥 해놓은 게 아침으로 똑 떨어졌거든요. 그래서 예전에 사둔 솥반이 있어서 그거 먹었어요.
이번 거는 불고기 버섯영양밥입니다. 다른 종류들은 열량이 그나마 좀 작았는데 이번것이 제일 많아서 계속 밀렸네요. 막상 먹어보니 맛있었어요. 불고기 들어가면 솥반도 당연히 맛있죠.
밥 먹기 전에 야채배추쌈 3개 만들어서 이거 먼저 먹고 밥을 먹기 시작했어요.
반찬을 쪼끔 쪼끔 덜어 놓고 먹으니까 먹고 나서 깨끗하긴 했는데 준비 과정을 좀 더 걸리는데 덜어 먹는 게 반찬 두고 먹는데 더 좋긴 하겠죠? 식구 같이 먹을 때는 그럴 필요가 없겠지만 나혼자 먹을땐 하려고 노력할까봐요.
오늘 오전에 라떼 산책하면서 창덕궁 앞에서 잠깐 찍었어요. 월요일이라 창덕궁은 오늘 안 열었더라고요.
라떼랑은 산책 다 하고 만보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