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간단히(그런데 생선가스 조금 추가)

점심 먹을 때 동생도 점저녁으로 돈까스 정식을 시켰거든요. 그중에 좀 남겼었는데 다시 라떼랑 산책 나갔다가 엄마랑 같이 퇴근해 들어오고 동생이 남긴 돈까스랑 생선가스를 엄마가 드셨어요. 엄마는 돈가스는 좋아하지만 생선까스는 안 좋아하시거든요. 아까워서 한조각 먹었는데 엄마가 결국 거의 남기셔서 생선까스 튀김 옷 벗겨 생선살만 내가 먹었어요. 아무리 튀김옷을 벗긴 거라도 생선살이 짭짤해서 간단히 먹는 취지에 좀 벗어나긴 했네요😅

그거는 사진을 못 찍었네요 영 보기도 안 예쁘고

 

그리고 집에 있었던 검은콩 두유 1잔과 단백질이 하나를 먹었어요 

저녁 간단히(그런데 생선가스 조금 추가)

오늘 종로 갔다가 올리브영 있길래 우리 집 근처와 뭐 다른 게 있을까? 들어갔다가 사 온 건데 

하루 단백바 카카오 맛이고 45g에 143칼로리네요. 

내가 먹기는 무슨 브라우니인 같은데 엄마는 가루 같은 게 입에 남는다고 텁텁하다고 하시네요. 둘 다 맞는 말인 거 같애요. 그래도 초콜릿의 진한 단맛은 남지 않아요

저녁 간단히(그런데 생선가스 조금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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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마음그릇
    항상 아주 정성스럽게 게시해주어 좋아요
    정말 간단한 식사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