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먹고 싶은대로

11시에 명상 수업이 있는데 게으름 피우다 좀 늦게 갔거든요. 그래서 라떼는 집에 놔두고 얼른 수업 듣고 집에 왔어요. 그래서 점심을 먹어야 되는데 매번 밥에다 먹어서 오늘은 좀 먹고 싶은데로 먹었더니 너무 많이 먹었네요.

 

우선 야채배추쌈 3개 먹고 우유가 집에 좀 남아 있어서 우유에 시리얼(+견과류)로 먹었어요.

점심은 먹고 싶은대로

오징어가 먹고 싶은데 거의 한 달을 안 먹었었거든요. 오늘 너무 생각나서 오징어 3분의2 정도 물에 좀 끓였다가 잘게 자르고 와사비 마요네즈에다 먹는 걸 좋아하는데 마요네즈를 다 하면 너무 열량이 높을 거 같아서 마요네즈반 요거트반 섞고 거기다가 마늘이랑 고추 잘게썰어 넣고 와사비랑 연겨자 섞었어요. 그래도 먹을만 했어요 새콤하고 고소한 매운맛😅

점심은 먹고 싶은대로

이정도만 먹으면 참 좋은데 아직도 꿀꿀한 기분이 계속 되더라고요. 이 꿀꿀한 기분을 좀 달래보려고 모처럼 아이스크림 먹었어요

 한정판 딸기맛 붕어싸만코

점심은 먹고 싶은대로

하나 다 먹었네요. 먹고 싶은거  참기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먹긴 이렇게 쉬우니ㅠㅠ

 

그러고도 좀 안 차서 사실은 말린 고구마랑 누룽지도 먹었답니다. 내일 체중계에 올라가기가 벌써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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