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도 맛집 빵

라떼랑 산책 나와서 말바위에서 아침 먹고.

걸어 다니다가 안국동 가서 

아티스트 안국에서당근랑라페바게트랑 2가지 빵 더 샀어요.

바게트는 베란다자리 웨이팅해서 앉아서 먹고 2개 빵은 엄마랑 먹을려고 포장했어요.

당근라페바게트는 생각보다 겨자가 많이 들었는지 매웠어요. 첫맛은 매웠지만 먹고 보니 밥 대용할 만큼 간도 있고 맛있었어요. 빵을 3개나 더 사서 지출이 많은 관계로 음료는 안사고 물이랑 먹었네요

점심도 맛집 빵

안국동에서 대학로 우리 가게까지 와서 

플레인소금빵과 감자버터브래드 내놓고

점심도 맛집 빵

2분의 1씩은 우리 동생 줄려고 챙기고 

4분의 1씩 해논것 엄마랑 하나씩 맛봤어요

소금빵은 부드러운 빵으로 샀는데 짭짤하고 겉은 바삭하니 역시 맛있더라고요. 감자빵도 되게 맛있었는데 감자빵을 먼저 먹고 소금빵을 먹었으면 맛있었을 거 같애요. 하튼 빵은 정말 맛있었어요. 그대신 가격은 제법 비쌉니다.

점심도 맛집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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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마음그릇
    맛있는 빵으로 식사하셨구요  먹어보고싶네요
    그럴때도 있어야죠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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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산책하면서 한 세 번인가 앞에서 얼쩡거렸답니다. 이렇게 가고 싶은데는 가야죠? 그리고 소금빵 정말 맛있었거든요. 앞으로는 가끔 한 번 가면 어떻까? 싶어요. 가성비 좋은 샐러드를 팔면 좀 더 자주 갈텐데...
  • 58로가즈아
    오 당근라페ㅋㅋ
    맛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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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내가 집에서 만들었던 양배추라페보다 훨씬 더 시큼했어요. 빵에 더 어울리는 당근라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