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그릇
맛있는 빵으로 식사하셨구요 먹어보고싶네요 그럴때도 있어야죠 잘하셨어요
라떼랑 산책 나와서 말바위에서 아침 먹고.
걸어 다니다가 안국동 가서
아티스트 안국에서당근랑라페바게트랑 2가지 빵 더 샀어요.
바게트는 베란다자리 웨이팅해서 앉아서 먹고 2개 빵은 엄마랑 먹을려고 포장했어요.
당근라페바게트는 생각보다 겨자가 많이 들었는지 매웠어요. 첫맛은 매웠지만 먹고 보니 밥 대용할 만큼 간도 있고 맛있었어요. 빵을 3개나 더 사서 지출이 많은 관계로 음료는 안사고 물이랑 먹었네요
안국동에서 대학로 우리 가게까지 와서
플레인소금빵과 감자버터브래드 내놓고
2분의 1씩은 우리 동생 줄려고 챙기고
4분의 1씩 해논것 엄마랑 하나씩 맛봤어요
소금빵은 부드러운 빵으로 샀는데 짭짤하고 겉은 바삭하니 역시 맛있더라고요. 감자빵도 되게 맛있었는데 감자빵을 먼저 먹고 소금빵을 먹었으면 맛있었을 거 같애요. 하튼 빵은 정말 맛있었어요. 그대신 가격은 제법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