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물

오늘 점심을 너무 잘 먹어서 집에 들어올때까지 배가 하나도 안 고프고 오히려 조금 소화가 안된듯 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저녁에 물만 먹자고 맘먹었답니다. 

오늘은 오후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먹기 때문에 사실 2리터 먹고 두 컵이나 더 마셨답니다. 아무래도 점심이 조금 짰었나봐요~ 물이 많이 먹히더라고요.

저녁 물

어머니와 라떼랑 들어올 때는 17000보 정도 됐었거든요. 그때도 아직 소화가 안된 거 같길래 좀 쉬다가 장보러 잠깐 나갔다 왔네요. 달걀과 콜라만 사러 홈플에 가는데 비도 조금 오더라고요~ 

그렇게 장까지 보고 오니 19000보 됐네요. 이렇게 걷다 오니까 확실히 속도 편해졌어요. 역시 최고의 소화제는 산책이죠😁

저녁 물

오늘 아침 루틴 중에 플랭크는 못했거든요. 오후에 집에 들어와서 아직 옷 갈았기 전에 얼른 플랭크 했답니다. 낮에 많이 걸었더니 1분도 너무 힘들었는데 라떼가 저렇게 옆에서 받쳐줬답니다🤣 방해인지 도와주는 건지 좀 애매했지만 하여튼 플랭크 1분 했네요.

저녁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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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람라미
    할 일 다하셨네요^^
    댕댕이가 넘 귀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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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이렇게만 끝났으면 얼마나 좋아요?
      자기 직전에 말린 고구마 먹었어요🤣 그것도 10개씩이나~~ 산책하고 소화 다 시켰더니만 이런 부작용이😂 그냥 빨리 잘 걸 그랬어요.
  • 곤냥이나와
    대단하시네요.물 먹는 습관 길들여야 하는데ᆢ챌린지가 끌나버려 그마져 먹던 물도 덜 먹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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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저도 챌린지 할 때는 사진찍기 잘 했는데 지금은  사진 찍기가 참 귀찮더라고요. 근데 어제는 모처럼 짠걸 시켜 먹어서 그런지 일부러 안 챙겨먹어도 잘 들어갔어요. 보통 그냥 다이어트 식으로 먹으면 2L 마시기가 그렇게 쉽지만은 않아요😅
  • 난다7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물도 많이 드시고 대단하시네요. 끝까지 열심히 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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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우선 이번 다이어트는 건강에 초점을 맞춰봤어요. 조금씩 빼는 거를 목표로 삼고 있어서 건강한 먹거리로 먹기, 당분 최대한 줄이고 짠 것도 피하고 가공육 멀리하기, 물 하루 2리터 마시기와 만보 걷기를 지키려고 노력 중입니다. 지니어스나 몇가지 다이어트 앱을 통해서 챌린지도 하며 루틴을 만들려고 하고 그것을 잊어먹지 않기 위해서 계속 인증사진도 찍고 그걸로 조금의 포상도 받아서 기분이 좋긴 해요. 이런 것들이 계속 의지를 꺾이지 않게 하는 데 도움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