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알바중 검은콩두유

오늘 점심은 집에서 만든 까무트검은콩 두유와 가게 있던 방울 토마토 입니다.

알바 출근하기 전에 집에서 두유 제조기로 얼른 만들었는데 여유가 없어서 두유만 조그만 페트병에 담아 얼능 라떼랑 출근했어요. 세척은 어머니한테 부탁드렸어요. 오늘 어머니가 쉬는날 이거든요.

좀 늦어서 라때랑 보통은 한 30분이상 걸리는데 10분만에 왔네요. 제가 출근하고 이모는 퇴근하시고 저 혼자 토요일 플라워 카페를 책임진답니다. 우리 가게 자리가 토요일날 조용한 곳이라서 우리 라떼랑도 같이 일을 할 수는 있네요

 

까무트 검은깨 검은콩 두유는 집에서 가져 온 거 좀 되직해서 얼음넣고 찬물을 섞어서 한 컵 만들고 가게에 방울 토마토가 한 12개 정도 있어서 얼른 씻어서 같이 차렸어요.

저 두유 먹고 물도 한 잔 더 마셔요. 그러면 아무래도 좀 더 배가 든든해요.

점심 알바중 검은콩두유

점심 먹으며 손님도 한 세 팀이나 왔는데 이렇게 얌전히 라떼는 쉬고 있었답니다. 계속 이렇게만 있으면 정말 일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는데요. 가끔 어떤 손님한테 전조없이 짖을 때가 있어요. 물론 물거나 가까이 가거나 그런 건 아닌데 얘가 중형견이어도 목소리가 좀 커서 손님이 놀랄 때가 있죠.

점심 알바중 검은콩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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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그냥지나
    검은 콩두유가 몸에 참 좋다고 하죠
    부지런하시네요 부럽네요 
    개는 여전히 귀엽고
  • 망고주니
    집에서 민든 검은콩 두유와 방울토마토 
    맛나게 드셨나봐요 오늘따라 라떼가 조용히 
    있네요 너무 귀엽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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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누나랑 꽃가게 나오면 대체적으로 저렇게 얌전히는 있어요. 어떤 손님은 가끔 인형이지 않았냐고 하시는 분도 있어요. 좀 미안하긴 한데 제가 알바 마치고 다시 집에 들어가 산책 데리고 나오면 너무 힘이 딸려서요. 알바 끝나고 라떼랑  1시간 반 정도 더 산책하고 들어가면 딱 된답니다.
  • 서구이쁜이
    두유 너무 차갑게 드시지 마세요
    배아플 수 있고 찬음식은 아무래도 몸에 안좋으니까용 ㅎㅎ
    강쥐 너무 귀엽네요 ㅎㅎ
    저도 강쥐 입양할려고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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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그렇죠. 지금 먹는 두유에 얼음을 넣지만 워낙 뜨거울 때 갖고 온 거라 지금은 미지근했답니다. 그보단 한 번 만들면 냉장고에 놔둬서 4~5일정도까지는 먹는데 그때가 차갑죠😅 집에서 직접 만든 건 항상 좀 되직해서 동량의 물로 희석해서 먹거든요. 정수기 물로 희석하면 조금은 덜 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