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가서 이것저것 필요한 거 사오고 집에 도착했답니다. 집에 와서 이제 좀 쉬고 싶었지만 라떼 볼일도 보고 나도 조금 더 걷기위해
결국은 오후산책 나갔다 들어와서 저녁은 물로 때웁니다. 뭐 점심에 비빔밥 먹었으니까 괜찮긴 한데 라떼 산책시 간식으로 견과류 먹이면서 나도 조금 먹었네요.
산책 나와서는 라떼가 가고 싶을 때로 갔어요. 라떼가 성대 후문쪽으로 가는데 얘는 왜 자꾸 이길로 가는지 모르겠어요? 거기가 다 이제 오르막이거든요.😆
결국 와룡공원의 숲속 놀이터까지는 올라갔네요. 거기서는 더 올라갈까봐 눈치보다가 얼른 내려왔네요. 마치고 아파트에 들어오니 벌써 17000보 됐네요
라떼는 저 벤치에 앉아서 간식 하나 얻어먹고 다시 간답니다. 간식 기다리는 표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