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물

런던 베이글 뮤지엄까지 갔다가 집에 돌아오니 6시 50분 때쯤 됐어요. 와서 씻고 정리하니 벌써 7시후반때가 됐네요. 

그래서 저녁은 그냥 물만 마시기로 했어요. 점심까지 잘 먹었고 산책중간에 좀 힘들어서 고구마 스틱까지 간식으로 먹었기 때문에 저녁은 먹을 생각은 없긴 했지만 또 물만 마시는거는 인내가 필요하긴 해요. 배가 안 고픈 건 아니니까🤣

저녁 물

오늘 라떼랑은 아침에 20분 정도만 걸었기 때문에 1400보정도만 같이 걸었고요. 나머지는 제가 다 혼자 걸었네요.  라떼가 없으니 빨리 걸을 순 있었지만 오래 걷기가 힘들었어요. 라떼가 있을 때는 얘한테 신경 써서 쪼끔은 덜 신경 쓰이니까 더 많이 걸을 수 있었는데 온전히 혼자 걸으니 쉽게 걸어지질 않네요.

오늘은 13000번은 겨우 넘겼답니다.

누나 혼자 산책 갔다가 와서 누나가 주는 저녁 먹고 쉬는 라떼.

저녁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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