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물과 수박

점심을 거의 한시간동안 먹었거든요. 그래서 더 먹을 생각은 없었는데 물 먹고 어머니 수박 드실때 저도 몇 개 먹긴 했네요(수박은 먹을 생각을 안 해서 사진도 안 찍었어요😅) 수박 먹었더니 배가 살짝 불러서 걱정입니다 오늘 많이 걷지도 못했으니까요. 

저녁은 물과 수박

그래서 어머니 와도 샤워 안하고 오후 산책할까 말까 하다가 7시 반에 라떼랑 산책 나왔어요. 그냥 옷도 대충입고 금방 나와서 그냥 아파트근처 한 바퀴 휙 돌고 왔답니다.

막 나왔을 때는 아직 환했는데

저녁은 물과 수박

6시 정도 지나니 어두워져서 우리라떼 하네스의 불도 켰어요.

저녁은 물과 수박

낮에 덥게 산책다니다 집에서 푹 쉬고 해지고 선선할때 나오니 라떼가 기분이 좋은가 봐요. 나를 앞질러 가면서 여기저기 다른 애들 냄새 맡고 가볍게 뛰어다니다가 또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가네요.

저녁은 물과 수박

45분 정도 더 걸어서 오늘은 14000보을 걸었답니다. 최근 일주일 사이에는 가장 적게 걸었네요. 

오늘은 힘들었으니까  마무리합니다.

저녁은 물과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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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우리화이팅
    귀여운 라떼와 산책 다녀오셨네요
    오늘 너무 무더웠는데 그래도 많이 걸으셨어요~
    물과 수박만 드셔서 나중에 배가 고프지는 않을까요?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어용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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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이날 어깨 아파서 아침에 게으름피우고 걷기도 평소보다 6000보 덜하고 점심도 조금 늦게 먹고 저녁엔 안먹어야하는데 수박을 몇조각 먹었더니 배불러서 나간 거였거든요
      그런데 다음날 800g이나 쪘답니다. 억울했어요 제가 뭘 그렇게 많이 먹었었는지?
      63으로 다시 돌아간 거 보면 아직 62대는 제 몸무게가 아닌가봐요ㅠㅠ
  • 들꽃7
    저녁운도하고 물과 수박 잘 챙기셨어요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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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한 세 시간은 참 잘 잤답니다. 단지 자정에 일어나서 그때부터 덥고 몸이 찌뿌둥해서 마사지 받다가 졸다가 그랬을 뿐이지😅 그래도 3시간 잘 된 게 어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