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물

라떼 오후산책을 5시 40분에 시작했답니다. 거의 2시간 산책하고 들어오니 너무 시간이 늦어서 물만 마셔요. 배고파서 두유라도 먹으려고 했는데 제가 너무 늦게 들어왔네요. 

저녁은 물

아침에는 바닥에 척척해서 금방 들어가자 하더니 지금은 제법 말라서 산책하는 거 기분 좋은가 봐요. 웃고 있는 것 같지 않나요?

저녁은 물

사실 7000보를 두 시간 걸린 거면 굉장히 천천히 걸었나 봐요. 발바닥과 오른쪽 무릎이 아프기도 했고  라떼가 가자는 방향으로 대부분 갔기 때문에 빨리빨리 걷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그런 큰일이 있고 나서 지금은 아무래도 라떼 눈치를 본답니다. 라떼가 가고싶은 방향으로 되도록이면 가려고 하고 하고 싶은 걸 해주려고 노력을 해요. 그걸 알고 자꾸 간식을 달라고 해요. 우선 먹이고 있는데 이러다 울 라떼 뚱땡이 라떼 되겠어요. 

근데 그러기엔 울 라떼가 많이 날씬하죠?😆

저녁은 물

위에 사진을 원했는데 라떼가 눈을 감은 사진도 찍었거든요. 이 사진도 너무 귀여워서 같이 올려요.

저녁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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