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땅콩과 물

일 마치고 비가 계속 올 수도 있다 해서 만보는 채우려고 저 혼자 1시간 정도 걸었답니다.

근데 다 걸을 때쯤에 더 이상 비가 안 온다는 네이버 예보도 있고 강아지들도 많이 나왔더라고요. 결국 집에 들어가서 라떼랑 다시 산책 나왔어요. 라떼랑은 한 35분 정도 성대쪽으로 잠시 걷고 들어왔네요. 오늘 아침보다는 라떼가 걷고 싶어 하는것 같아 좋아요. 작은 애들이랑 만날 때는 여전히 형아미를 뽐냈는데 경학공원에서 큰 개가 있으니까 근처도 안 가려해서 이해하고 저도 얼른 뒤돌아 나와 버렸답니다.  

집에 들어와서 물 2리터 마저 마셨네요. 이걸로 저녁을 할려고 했지만 오늘 저녁은 땅콩이 추가가 됐답니다.

오늘 아침에 땅콩과 아몬드 1kg씩 사와서 그거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 놓구요. 땅콩은 한덩어리 볶았답니다. 볶으면서 콩도 볶구요. 땅콩을 볶아서 식히고 껍질도 까서 정리하면서 저도 자꾸 먹게 되더라고요. 사진도 못 찍고  서서 땅콩 껍질 가면서  먹었네요. 세보진 않았지만 제법 먹었을 것 같아요😅

저녁은 땅콩과 물

오늘 라떼랑 저녁산책까지하고 13000보 겨우 넘겼습니다. 오늘은 어제에 비하면 적게 걸었지만 오늘도 최선은 다했어요.

저녁은 땅콩과 물

2
0
댓글 7
  • 우리화이팅
    귀여운 라떼네요 ㅎㅎㅎ
    저도 땅콩 너무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볶다보면 제 입으로 들어가는게 더 많더라구요
    오늘두 소고하셨어요~
    • 프로필 이미지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ㅎㅎ 땅콩 때문인지 이제 몸이 좋아져서 였는지 어제보다 많이 쪘답니다. 완벽하게 땅콩 때문인 것 같진 않아요. 우리 화이팅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줘요
    덥고 습한 날씨였는데 만보 수고하셨어요 라떼가 참 귀엽네요 ㅎㅎ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추천 누르고 갈게요~
    • 프로필 이미지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감사합니다.~♡  날씨가 이래서 13000보도 겨우 했는데 19000보때랑 너무 차이가 나게 몸 상태가 다르네요😅 당연한 거겠죠?
    • 줘요
      그래도 이 날씨에 만보 넘게 걸으신 게 대단하신거죠 ㅎㅎ 오늘도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화이팅하시면서 잘 보내세요~ 
    • 프로필 이미지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그래서 너무 화이팅해서 멀리 걸었나 봐요. 7시 반쯤 나와서 11시인데 아직도 밖에 있고 집은 멀고 너무 지쳐서 잘 모르는 신설동에서 애견 동반 카페 서치해서 들어와 쉬고 있답니다
    • 줘요
      수고 많으셨어요 라떼랑 같이 카페에서 푹 쉬시면서 더위도 피하시고 잘 들어가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