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물(20,000보)

아까 점심 먹고 견과류 시리얼을 간식으로 먹었기 때문에 오늘 저녁은 물입니다. 근데 배도 고프지도 않아요😅 얼마나 점심때 많이 먹으면 이럴까요? 내일 아침이 좀 걱정됩니다.

저녁은 물(20,000보)

 점심 간식 먹고 저녁 산책은 좀 빡세게 해보고 싶었어요. 막 나왔을 때는 라떼랑 서순라길도 가고 인사동도 가고 그럴 생각으로 나왔답니다. 쿨스카프도 해주고 단단히 준비해서 나왔는데 라떼가 원하는대로 따라주진 않네요. 라떼는 지가 가고 싶은 데가 확실히 있나봐요. 그냥 대학로로 나갔답니다.

저녁은 물(20,000보)

라떼가 냄새 맡는다고 77분 산책했지만 15000보 밖에는 못 걸었네요. 라떼 집에다가 놔두고 저 혼자 나왔답니다.

저녁은 물(20,000보)

아까 라떼랑도 대학로 걷고 마로니공원 들렸거든요. 하지만 저도 어두워지니 사람 많은 밝은 데밖에 못가겠더라고요. 그냥 대학로(혜화 로타리에서 이화사거리까지)를 쭉 걷다가서 맞으편으로 다시 걸어 왔어요. 아무리는 집 근처 홈플러스에 가서 작은햇반이랑 참치액 그리고 제로 음료와  엄마 젤리도 하나 샀어요

그래서 이만보 맞춰서 들어왔네요.

저녁은 물(20,000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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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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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매일 엄청 걸으시나봐요
    체력에 무리갈까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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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보통때는 15000 보 정도 살짝 넘긴답니다. 너무 힘들면 만보만 겨우 넘기구요. 오늘은 어찌어찌 이만보가 됐는데 견과류랑 시리얼 간식을 많이 먹어서 걷기라도 해야지 불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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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견과류나 시리얼이면 그래도 건강식인것 같은데  관리가 장난 아니시네요
      본받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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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건강식은 맞지만 적정량이상 먹으면 제일 살찌는게 그 두가지랍니다. 시리얼은 무당분 통밀과 카무트 볶은 것도 넣어서 전체적으로 많이 달지도 않지만 당분이 없다뿐이지 열량이 낮은 건 아니거든요. 견과류도 지방이고요. 토핑으로 한줌이나 밥 대신 어느정도 먹는 거이상으로 생각없이 간식처럼 먹으면 바로 살이 찌는 게 다음 날 눈으로 확인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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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국이
    강아지 귀엽네요 ㅎ
    수고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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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우리 라떼는 누나가 더 걷자 그래도 자기가 힘들면 딱 들어가자고 해요 그래서 미모를 유지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