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치즈토마토바게트(퍼피펍)

퍼피펍에서 치즈 토마토 바게트 시켰어요. 

강아지는 입장료가 따로 있고 나도 시켜야 되는데 음료 먹을까 하다가 어차피 점심도 먹을거라 이거 주문하고 1시에 해 달라고 했네요. 좀 정리하고 글도 쓰고 쉬다가 출출할쯤 음식이 나왔네요

점심 치즈토마토바게트(퍼피펍)

이렇게 바게트에다 치즈와 토마토 얹어서 먹으면 맛있어요. 정말 맛있는데 양이 좀 작아요. 가격은 13,000원이고 에피타이저에 속하는 건데 식사로 하려니 좀 양은 작네요. 이거 먹기 전에 내 견과류도 빼서 먼저 먹었어요.

점심 치즈토마토바게트(퍼피펍)

본식 먹기전에 견과류를 빼서 반정도 먹었네요.

점심 치즈토마토바게트(퍼피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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