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이 신안 갔다가 무화과를 사 오셨답니다. 거의 막바지라 맛있게 보이지 않았어도 지금 무화과를 먹는 게 더 중요하죠😄
덜 익은 것도 많아서 칼로 깎아먹었어요. 그래도 무화과라 저는 충분히 맛있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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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냥식집사
목포가 무화과가 유명하긴 하지요~~ 무화과에 그릭요거트 같이 먹고싶네요.
잘 익었어요~~맛나게 드세요~~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외가가 목포거든요. 학생 때는 여름마다 목포에가 있고 외할머니가 여름마다 부산에 우리 집으로 보내주셔서 무화과는 원없이 먹었었는데 이젠 할머니도 안 계시고 목표에 친척도 없으니 무화과 먹는게 하늘에 별 따기랍니다. 서울에서 사먹자니 너무 비싸요.
들꽃7
무화과 맛있겠어요 끝물이군요
올해는 케익에있는 무화과만 먹어봤네요
맛나게 드세요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보통은 그렇게 드시더라고요. 무화과가 원래 잘 무르기 때문에 움직이는 게 쉽지 않잖아요.
서울에선 너무 비싸서 진짜 케익에 조금 들어가는 거나 먹겠더라고요. 슈퍼에서 사먹을라니 그돈이면 다른 과일에 먹겠더라고요. 그래서 목포 가거나 친척이 목포 갔을 때 이렇게 무화과를 먹을 수 있답니다
워니s
요즘 무화과로 만든 음식들 많더라구요
전 아직 맛보질 못했네요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저도 무화과로 비싼 브런치나 케익 만드는 걸 보고 아 무화과가 이렇게 대접받는 과일인지 나중에 알았답니다. 어릴 때는 여름마다 우리 외할머니 텃밭에 나무가 있어서 그렇게 귀한 줄 몰랐죠😅 그래도 무화과쨈이 잼중에서 제일이라고 생각하며 먹었어요. 요즘엔 서울에서 무화과가 사먹는건 엄두가 좀 안 나더라고요.
포메다둥이네
오 무화과 맛나보이네용
잘드셨나용 ~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어릴 때 원체 무화과를 원없이 먹었던 사람이라 앉아서 10개 20개는 뚝딱이었거든요. 지금은 다이어트 중이라 꾹 참고 5개만 먹었답니다. 그래도 귀하게 맛있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