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20분 정도 스텝퍼 걷기하고, 출근길을 걸었고, 퇴근은 빨리 가야 해서 못 걸었어요 전철 계단만 좀 걸었네요 스텝퍼가 있어서 좋기는 한데 좀만 어두워도 계단오르기를 안 하고 스텝퍼만 믿고 그냥 엘베 타고 집에 오네요😔 초심 다시 회복해야겠어요 2천보 마저 스텝퍼로 채워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