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랑 일욜 아침 소방관 영화 봤어요~~ 가슴에 잔잔한 울림을 주네요ㅠㅠ 조조여서 급하게 나오는데 딸이 영화가 슬프다고 해서 급해서 키친타올 2장 뜯어서 나왔어요😅😂 키친타올 잘 사용 했네요ㅎ 김현식님의 사랑했어요~노래가 계속 귓가에 맴도네요ㅎ 못보신 분들이 계셔서 스포를 할수가 없네요 시간되시면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