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죄책감ㅠㅠ

지금 이시간에 가족들이 보쌈, 족발을 시켰어요...ㅠㅠ

 

안먹는다고 말했는데 자꾸 남편이

같이 먹자고 뭐라뭐라 난리쳐서...

 

배달오면 먹어야 할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죄책감이 들고 속상하고 미치겠죠...

배달 오면 7시30분은 될 것 같은데... 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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