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후 간식이 땡기는건 왜 일까요

간헐적단식 16시간 공복 유지 중입니다. 오전에는 음식 생각이 안 들어 따뜻한 물만 마시고 있습니다. 점심과 저녁은 일반식을 먹고있는데 꼭 저녁식후에는 달달구리가 생각납니다. 못 먹은거에 대한 보상심리일까요? 이럴때 추천해 주실 간식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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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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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혜리
    디져트 아닐까요?
  • 행복
    저녁은 너무 일찍 드셨거나
    적게 드신 것은 아닌지요?
    자극적이지 않은 따뜻한 차와 비스켓
    종류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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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슈니
    저도 꼭 그러더라구요... 
    그럴때는 그냥 저당 캔디 녹여 먹거나 아몬드같은거 씹어 먹어요. 조금은 위안이 되더라구요!
  • 트레비라임
    저도 이게 젤 힘들더라구요
    종일 신경쓰다가 그시간되면 땡겨요ㅜ
    방울토마토.오이 준비해서 씹으니 좀 나아지더라구요~
  • 쩡♡
    간혈적 단식으로 저녁을 일찍 드시지 않나요?
    방토나 견과류 따뜻한 차 한 잔이 어떨지요
  • 지혜의정원
    달달한음식말고 칼로리 낮은 음식이나 채소 찾아서 드셔보세요. 전 다이어트할때 감자,두부를 많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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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지안맘
    건강한 간식으로  소화가 잘되고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으며, 포만감은 주되 양은 적게 먹고 단백질이 풍부한 그릭요거트와 달걀,두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키위·바나나·블루베리가 좋을것같아요 
  • 더달달
    저는 달달구리 특히 대자연 전후로 당기더라고요. 그것도 한번 확인해보시길 바라요.
    저는 특히나 초코파인데, 
    저 같은 경우는 그릭요거트나 두유요거트에 저당초코잼이나 저당과일잼을 넣어서 먹는 걸로 해소하려고 해요.
    정 안 되면 저당제품을 이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 CabinCrew
    낮에 너무 적게 먹었을 때 더 심해지기도 하더라고요
  • 블루베리
    간호조무사
    답변수 115채택률 5%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지금 느끼시는 “저녁 먹고 나면 달달한 게 당기는 현상”은 꽤 전형적인 패턴이에요. 단순히 의지가 약해서라기보다는, 낮 동안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서 에너지 보상 욕구 + 식후 혈당 변동 + 습관성 보상감정이 같이 섞여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16시간 공복을 하고 계시면 점심과 저녁 사이에 하루 에너지의 대부분을 몰아서 쓰게 되기 때문에, 저녁 이후에는 몸이 “오늘의 마무리 보상”을 찾는 구조가 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달달한 게 더 강하게 떠오르는 건 자연스러운 흐름에 가깝습니다.
    
    이럴 때 중요한 건 “완전히 참기”보다는 “폭발하지 않는 선에서 대체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야 단식도 오래 유지되고 스트레스도 줄어듭니다.
    
    추천드리면 부담이 적은 건 이런 쪽입니다.
    그릭요거트에 견과류 조금 섞기, 무가당 두유, 카카오 함량 높은 다크초콜릿 소량, 따뜻한 우유나 두유 + 시나몬 같은 조합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편입니다. 단맛 욕구를 완전히 끊기보다는 “부드럽게 눌러주는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하나 더 중요한 포인트는, 저녁 식사 자체에서 탄수화물을 너무 급격하게 줄이면 식후 단 것 욕구가 더 강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녁에 적당량의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같이 먹는 쪽이 오히려 디저트 욕구를 줄여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금 상황은 실패 신호라기보다 단식 패턴에 몸이 적응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라, 간식을 “없애는 방향”보다 “관리 가능한 형태로 넣는 방향”이 훨씬 오래 갑니다.
  • 2민트홀릭
    운동처방사
    답변수 124채택률 6%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민트홀릭입니다~
    
    16시간 공복 유지하고 점심, 저녁 일반식까지 잘 하고 계신데
    저녁 식후에 달달한 게 당기는 건 정말 흔한 패턴이에요.
    
    이건 단순 보상심리일 수도 있지만
    공복 시간이 길면서 생긴 혈당 변동 + 식후 습관 반응이 같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저녁은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이라
    뇌가 “당 보상”을 더 강하게 요구하는 경향도 있고요.
    
    이럴 때는 완전 참기보다는
    혈당 부담 적은 작은 간식으로 끊어주는 게 더 안정적입니다~
    
    추천드리면
    그릭요거트 + 견과류 조금, 다크초콜릿 70% 이상 1~2조각, 삶은 계란 1개, 무가당 두유
    이 정도가 무난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양이에요.
    “조금만 먹고 만족”으로 마무리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다음날까지 이어지는 당 욕구가 줄어드는 편입니다~
    
    지금처럼 단식과 일반식 균형은 잘 잡고 계신 상태라
    저녁 간식만 전략적으로 조절하면 훨씬 편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