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회사 구내식당 메뉴가 썩 입맛이 돌지 않아서
비도오고 해서 중국집으로 고고
어제먹은 소주 해독도 할겸
따끈하고 얼큰한 짬뽕 한그릇으로 시원하게 해결했네요
퇴근후에 비가 그치려나
만보걷기못채웠는데 걱정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