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말을 맞아 도시락 싸서 산에 야생화를 만나러 갔어요. 날도 좋고 야생화도 많아 소풍 온 기분으로 들떠서 별거 아닌 도시락도 맛있게 먹었어요.
들풀지기작성자산수유축제를 같이 가자는 걸 거부하고 작은 야생화들 구경했는데 너무 예뻤어요. 노루귀, 꿩의바람꽃, 산자고, 현호색 등 봄에만 볼 수 있는 꽃들이 수두룩했어요. 그 사이에서 도시락 먹는 재미도 최고였어요. 벌써부터 다음 주말이 기다려지네요.